
사람은 두 번 떠난다고 합니다. 한 번은 육신이 떠날 때, 또 한 번
김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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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18:10
사람은 두 번 떠난다고 합니다.
한 번은 육신이 떠날 때,
또 한 번은 그를 기억하는 마지막 사람이 떠날 때.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한 번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한 존재가 다른 형태로 이어지는
긴 문장의 쉼표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평생 붙드셨던 진리가
저희 안에서 살아 있는 한
당신은 여전히 이 세계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무엇이 남는가?'
그리고 스스로 답합니다.
진심은 남는다고.
진리는 남는다고.
사랑은, 끝내 남는다고.
당신이 걸어오신 길 위에
지금 저희가 서 있습니다.
한 번은 육신이 떠날 때,
또 한 번은 그를 기억하는 마지막 사람이 떠날 때.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한 번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한 존재가 다른 형태로 이어지는
긴 문장의 쉼표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평생 붙드셨던 진리가
저희 안에서 살아 있는 한
당신은 여전히 이 세계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무엇이 남는가?'
그리고 스스로 답합니다.
진심은 남는다고.
진리는 남는다고.
사랑은, 끝내 남는다고.
당신이 걸어오신 길 위에
지금 저희가 서 있습니다.
추모의 글
박*희
2026.09.14 08:58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무슨 말씀을 드리고는 싶은데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하여 논산 출신 박범신 시인의 시를 빌려봅니다
제목: 빈 산에게
가만히 있으면 들려
빈 산이 돌아눕는 소리
버림받은 사람들의 쉰 기침소리
굽잇길마다 찬서리 내리고
봄은 아직 망루 너머 있는데
사랑해요 먼 당신
괘종시계는 무엇으로 길을 내고
겨울철새는 어떻게 길을 지우며 가는지
처음엔 몰랐으나 가까웠고
이제 알지만 먼 당신에게
저물녘 찬 강물 더듬어 쥐면서
부디 손을 놓지 말아요 우리.
"변할 리가 있으리까." 수부님의 말씀처럼
종도사님께서 계실 때와 다름없이 그렇게
가겠습니다.
저희들의 군사부로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간태합덕의 주인공을 바르게 모시고 나아가겠습니다.
이*은
2026.08.27 00:09
종도사님... 오늘도 내내 하늘을 바라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해무리를 찾고 오색 채운을 찾으며 하늘만 바라봅니다.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 성도님들처럼 저희도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크신 은혜에..눈물만 납니다..
그 은혜의 크기를 가늠하지 못하고 살았던 제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상제님께서 \\\"이후에 너희들이 나를 보지 못하여 애통해하며 이곳에서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내 눈에 삼삼하니라. 나는 항상 너희들의 등 뒤에 있건마는 너희들은 나를 찾지 못할 것이요, 내가 너희들을 찾아야만 나를 만나 보게 되리라.\\\" 하신 이 말씀을.. 종도사님께서도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 있는 이 늦은 시간...
뒤돌아 보면 계실까 하여 눈물로 뒤를 돌아봅니다...
종도사님..
아직 조금의 보은도 못했는데..
그 크신 은혜의 만분지일도 백만분지일도 보은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황망히 가실 줄 정말 몰랐습니다..
50년 공부종필의 종이 이럴 줄 몰랐습니다..
그저 종도사님께서 붓대를 놓고 좀 편해지시는 시간이 될까..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72년의 화둔을 튼다는 말씀이..
이럴 줄 몰랐습니다...
회한의 눈물이 끝없이 흐릅니다..
시간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함께.. 개벽의 그 모든 시간들을 헤쳐나가리라..
그렇게 철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종도사님께서는 이미 다 아시고 이별의 준비를 해오셨는데..
끝까지 철 없이 모든 짐을 종도사님께 지우고..
어린아이처럼 칭얼대기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거백옥 도수가.. 정녕 저희들을 위한, 깨달음의 공사였다면..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고도 한 치의 오차조차도 없는 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무지했던 저조차 다시 깨달았습니다.
앞으로의 험난한 길에..
종도사님께서 종통을 전수하신 사모님을 모시고..
이제는 그 짐..사모님께만 지우지 않고 일꾼들과 함께 나눠지고 가겠습니다..
종도사님. 종도사님. 종도사님.
지금 이 순간에도 천상에서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태상진허님 앞에서...
천상조화정부를 도포 자락 흩날리게 뛰어 다니시며 소집하고 도훈하시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 애쓰시고 계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한 마음이 끝없이 솟아납니다...
훗날 가을개벽의 문을 넘어...
언젠가 다시 뵙게 될 날이 온다면..
그 때는 절대 숨지 않고.. 뒤돌아 도망치지 않고...
앞으로 나와 웃는 얼굴로 종도사님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 날까지 사모님 잘 모시고 따르며...
종도사님께서 바라시던 그 아름다운 후천 세상을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종도사님 종도사님 종도사님.
사부님 사부님 사부님.
저희들의 군사부이신 종도사님이시여...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해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이제와 진정으로 외칩니다...
보은...
보은...
보은...
채*숙
2026.08.25 13:13
종도사님 인류를 위해 헌신하시고 일편단심 상제님 진리를 실천해주시고 저희 일꾼들에게 아낌없는 가르침! 어찌 그 은혜 다 갚을까요~
육신의 한계를 넘어 진정 태양이 되셨음을 누가 부정 하겠습니까?
존경하는 종도사님이시여!!
이제 사모님과 인신합발하시어 성사재인의 임무를 맡겨주심에 저희 일꾼들은 성경신을 다하여 사모님을 모실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종도사님이시여!!
선화하시기 이틀전에만 해도 명단에 울려심화를 주무시다 깨셔서 시간반을 심으셨다 하셨습니다. 당신님이 떠나실 준비를 하시면서도 저희를 위해 한말씀이라도 더 전해주시고자 마지막 정력을 온전히 저희에게 모아주셨는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없는 은혜에 깊히깊히 감사드립니다!!!
종사님이시여!!
여전히 저희 일쿤들만 보고계신 종도사님이시여!!
눈물이 새로이 흐르고 있습니다 사모님 조사를 읽으실때 흐르던 그 눈물 이제는 흘리지 않을 것입니다. 수행에 정진 도 정진 하겠습니다
천지일월 사체님께 보은~~♡♡♡
보은♡
김*종
2026.08.22 18:10
사람은 두 번 떠난다고 합니다.
한 번은 육신이 떠날 때,
또 한 번은 그를 기억하는 마지막 사람이 떠날 때.
그렇다면 당신은
아직 한 번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한 존재가 다른 형태로 이어지는
긴 문장의 쉼표인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평생 붙드셨던 진리가
저희 안에서 살아 있는 한
당신은 여전히 이 세계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무엇이 남는가?\'
그리고 스스로 답합니다.
진심은 남는다고.
진리는 남는다고.
사랑은, 끝내 남는다고.
당신이 걸어오신 길 위에
지금 저희가 서 있습니다.
박*영
2026.08.19 22:42
상제님께서 수부님의 등을어루만지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복동이라, 장차 천하의 두목이되리니 속히 도통하리라, 이후로는 지천태가 크다" 라고하신 도전성구 제11편5장 말씀을 우리모두 공부한적이 있습니다. 사모님의 추모사를 읽어내려가며 갑자기 이 성구가 생각났습니다. 이제는 우리모두의 사모님께서는 굳이 토인비의"역사의 동시성"이론을 번거로이 논치않아도 반드시 그렇게 되실것이며 사모님께서 추도사에서 '종도사님의 성령과함께 "저는 인신합덕으로 당신의 뜻과 숨결을 그대로 따르겠사오니 이땅의 천하사 도정은 저희에게 맡겨주시옵소서" 라고 신념에찬 모습으로 말씀하시는 대목에서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제 하늘이 준비해오신 천지공사의 끝자락에서 그 핵심요체인 의통성업에 우리성도님 모두가 성경신으로 굳게뭉쳐 천지성공의 길로 의연히 나아갈수있도록 사모님께서는 그와같이 이끌어주시고도 남음이 있는 분이시라는 믿음과 우리의 구심점이신 확실한 여장부시라는것을 거듭 믿어 의심치않게 되었습니다!
이*환
2026.08.18 12:44
사부님의 의통성업을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초지일관 변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보은 보은 보은
류*기
2026.08.16 01:01
종도사님을 여읜 저히 도생들은 당신님의 빈자리가 너무도 크고 허전합니다.항상 저희 곁에서 우주와 세상을 뚫어 꿰는 진리 말씀과 미혹한 정신을 깨우쳐주시는 말씀을 늘 해주실 줄로만 알았습니다.이제 천상으로 떠나신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장례를 마치고 돌아와 앉은 방안에는 공허함 만이 가득합니다.이제는 종도사님을 태을궁에서 성지순례 현장에서 외부행사에서 해주시던 금과옥조와 같은 말씀과 자애로운 눈길이 아련한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과 행적들은 우리 일꾼들의 등불이되고 삶의 이정표가 되고 진리의 사표가 될 것입니다.종도사님의 유훈과 유업을 받들어 반드시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성사재인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김*환
2026.08.14 18:17
종도사님이 상제님 어천 치성이 마지막에 본 모습이 마지막 이였단 말이니, 참 황망하고, 참으로 종도사님이 분명히 멀쩡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말이 참
으로 슬프고, 안타깝네요. ㅜㅜ
김*유
2026.08.14 10:29
종도사님 너무 뵙고 싶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더 사무칩니다
믿기지않고 믿을수없어 눈물만 납니다
진작 잘할껄 진작 열심히 할껄 더 열심히할껄... 후회화 반성만 가득합니다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라는 노래가사가 생각나서 가슴이 더욱 아픕니다
종도사님의 목소리가 이리도 생생한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종도사님의 따뜻한 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더 견고하고 단단하게 최선을 다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종도사님 모든 도생들을 지켜주세요 모든 도생들을 이끌어주세요
사모님을 따라 종도사님의 유지를 받들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천상에서 저희를 지켜봐주세요
종도사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종도사님 사랑합니다❤️
최*권
2026.08.14 08:10
만리타향 이곳에도 종도사님 떠나심을 슬퍼하는 여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청개구리처럼 슬피 통곡합니다. 아리랑 한가락 부르시고 홀연히 떠나가신 님이시여 저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태양같은 정열로 일생을 바치신 당신님을 마음에 모시고 다시 뵈올 그날까지 정진하겠습니다. 항상 저희들과 함께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권*석
2026.08.14 07:41
언제부턴가 사부님의 성음에 안도감을 느끼며 수행을 해왔습니다.
이제 사부님의 성음을 어디서 들을까요? 그리울 것입니다.
사부님의 유지를. 받들어 수행을 해나아가겠습니다. 반듯이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보은!!!.
강*겸
2026.08.14 06:55
안경전 종도사님! 당신님의 비보 소식에 너무도 황망하고 눈물이 마르지 않았습니다.
종도사님 살려달라고 돌아오시라고 깨어나시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밤새 부르짖어도 봤습니다. 그동안 제 삶이 종도사님께 보탬이 되지 않아 더 후회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함께 하실줄 믿었던 제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당신님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당신님은 저의 참 스승님이자 인류의 참 스승님이십니다.
위대한 가르침으로 우리의 정신을 광명으로 이끄셨고, 바른 길로 인도 하셨습니다.
증산도 도전과 증산도의 진리 그리고 환단고기 역주본 등 수많은 책들을 집필하셨고, 수많은 업적을 인류에게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강연회를 통하여 전 인류에게 각성을 시키셨고, 수많은 메세지 남겨주셨습니다.
당신님의 그 고된 희생과 인류에의 봉사는 길이 남을 것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 비록 제가 능력은 부족하지만 스승님의 유지를 받들어 기억하고 본받고 인류를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 그동안 저희들을 가르치고 깨우쳐 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제 삶에 교훈을 삼아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다시는 눈물 흘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끝으로 저는 당신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저 위에서 천지일원 사체하나님께서 하나되어 항상 지켜보시리라 믿습니다.
종도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보은!
.
이*범
2026.08.14 06:17
항상 감사합니다
김*란
2026.08.14 03:36
말씀이 그리워요. 너무도 그리워요.
백*명
2026.08.14 01:16
종도사님
눈물이 납니다.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나서 눈물이 멈추 질 않습니다.
눈물로 추모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보은
김*나
2026.08.13 20:50
종도사님께서 어천하셨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신앙 생활에 대한 반성과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돌아오시면 안되냐고 외치던 날이 지나가고 이제는 사모님을 모시고 앞으로 열심히 사람 살리는 일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좀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보다 더 울고 있거든요. 그래도 최대한 마음을 추스리고 열심히 보은 하겠습니다!!
김*란
2026.08.13 19:35
빛으로가득찬 망량세계로 인도 및 전수해주신 감사함과 인간의 근원자리를 알게해주신 은혜에 보은하고, 이 좋은 빛꽃수행법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이*희
2026.08.13 17:30
가지마세요~~ ~~종도사님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뒤돌아 서면 당신님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그누구에게라도 매달려 하소연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종도사님 살려달라고요
제발요
하느님 하느님이시여~~
혹시라도 종도사님께서 이대로 가신다면 ᆢ 어떡할까요
믿고 싶지 않습니다
아닐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좋아요
당신님의 영결식 예고는 자꾸 방송되는데ᆢ
얼마전 들려주신 제비노래가 생각나 흥얼거려봅니다
\'님 떠나고 나 어디서 방황하고 있나\'
저희들의 사모하는 임이시며 영원한 주군이시며 스승이시여~~
너무 뵙고 싶습니다
매일 듣던 당신님의 성음이 너무 그립습니다
짧고 미천하여
베풀어 주신 그 은혜 어찌 다 헤아리오리까
어디에 계시든 크신 은혜와 가르침 잊지 않을겁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민*영
2026.08.13 17:03
종도사님.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왈칵 쏟아져 나옵니다. 당신님께 받은것은 무한한데 정작 저는 아무것도 하지못했습니다.
왜 이렇게 갑작스렇게 우리곁을 떠나셨나요..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않았습니다.스승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김*리
2026.08.13 15:04
종도사님 아침수행이 되면 저는 수행을 하고 난뒤 "그만~"하시며 말씀을 내려주시는걸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어리석게도 기다립니다. 수행을 하나하나 열어주시며 언제나 독려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마음이 너무 허하고 힘들지만 그럼에고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나 보은하고 끝까지 완료하는 도생이 되겠습니다....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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