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추모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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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도사님... 오늘도 내내 하늘을 바라봅니다. >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해무리를 찾고 오색 채운을 찾으며 하늘만 바라봅니다.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 성도님들처럼 저희도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크신 은혜에..눈물만 납니다.. > 그 은혜의 크기를 가늠하지 못하고 살았던 제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 > > 상제님께서 \\\"이후에 너희들이 나를 보지 못하여 애통해하며 이곳에서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내 눈에 삼삼하니라. 나는 항상 너희들의 등 뒤에 있건마는 너희들은 나를 찾지 못할 것이요, 내가 너희들을 찾아야만 나를 만나 보게 되리라.\\\" 하신 이 말씀을.. 종도사님께서도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혼자 있는 이 늦은 시간... > 뒤돌아 보면 계실까 하여 눈물로 뒤를 돌아봅니다... > 종도사님.. > 아직 조금의 보은도 못했는데.. > 그 크신 은혜의 만분지일도 백만분지일도 보은을 하지 못했는데.. > 이렇게 황망히 가실 줄 정말 몰랐습니다.. > 50년 공부종필의 종이 이럴 줄 몰랐습니다.. > 그저 종도사님께서 붓대를 놓고 좀 편해지시는 시간이 될까.. >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 72년의 화둔을 튼다는 말씀이.. > 이럴 줄 몰랐습니다... > > 회한의 눈물이 끝없이 흐릅니다.. > 시간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 당연히 함께.. 개벽의 그 모든 시간들을 헤쳐나가리라.. > 그렇게 철없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 > > 돌이켜보니.. > 종도사님께서는 이미 다 아시고 이별의 준비를 해오셨는데.. > 끝까지 철 없이 모든 짐을 종도사님께 지우고.. > 어린아이처럼 칭얼대기만 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 > 거백옥 도수가.. 정녕 저희들을 위한, 깨달음의 공사였다면.. >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고도 한 치의 오차조차도 없는 상제님의 천지공사 그대로.. > 무지했던 저조차 다시 깨달았습니다. > > 앞으로의 험난한 길에.. > 종도사님께서 종통을 전수하신 사모님을 모시고.. > 이제는 그 짐..사모님께만 지우지 않고 일꾼들과 함께 나눠지고 가겠습니다.. > > 종도사님. 종도사님. 종도사님. > 지금 이 순간에도 천상에서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태상진허님 앞에서... > 천상조화정부를 도포 자락 흩날리게 뛰어 다니시며 소집하고 도훈하시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 애쓰시고 계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감사한 마음이 끝없이 솟아납니다... > > 훗날 가을개벽의 문을 넘어... > 언젠가 다시 뵙게 될 날이 온다면.. > 그 때는 절대 숨지 않고.. 뒤돌아 도망치지 않고... > 앞으로 나와 웃는 얼굴로 종도사님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 그 날까지 사모님 잘 모시고 따르며... > 종도사님께서 바라시던 그 아름다운 후천 세상을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 종도사님 종도사님 종도사님. > 사부님 사부님 사부님. > 저희들의 군사부이신 종도사님이시여... >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 지금까지 해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 이제와 진정으로 외칩니다... > 보은... > 보은... > 보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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